맷켐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파니, 다저스타디움서 시구, 멧 켐프와 인증샷, 류현진-티파니 만났다! 소녀시대 티파니(24)가 LA 다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티파니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은 긴장됐는 듯 시원하게 공을 던지지는 못 했다고한다 이날 티파니가 던진 공은 류현진이 받았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답게 티파니와 류현진은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기념 촬영에 임했다. 반가운 표정으로 악수를 나눈 뒤,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티파니는 LA 다저스의 로고 'LA'가 붙어 있는 벽 앞에서 야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LA 다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