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투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지하철 투신 자살,50대 덤프트럭 기사 부산진역서 투신男 사망 부산 지하철 사고부산진역서 투신男 사망 부산지하철 50대 덤프트럭 기사 투신자살 50대 남성 투신 자살 8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에서 덤프트럭 운전기사 박모(56)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투신 자살 이 시민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전동차 기관사는 선로를 따라 걸어오는 박 씨를 발견하고 급정거를 했지만 바로 멈춰서지 못하고 20m 가량 더 전진해 사고를 막지 못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박 씨가 CC(폐쇄회로)TV 사각지대에서 선로에 내려간 것으로 추정하고 50대 남성이 초량역과 부산진역 사이 철로에 투신 1호선 전동차의 양방향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다.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양방향 운행이 중단되자 퇴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 더보기 이전 1 다음